코타키나발루 6월 날씨 (6월초, 6월말) 및 여행 옷차림

6월에 코타키나발루 여행 계획 있으신가요? 코타키나발루 6월 날씨가 더울거라 예상은 하시겠지만, 한국 6월과 비교해서 얼마나 덥고 비는 얼마나 오는지 알고 가면 미리 준비를 해서 여행을 망치는 경우가 덜합니다. 이 글에서 6월초와 6월말을 포함한 코타키나발루 6월 날씨와 더불어 여행 옷차림에 대해서도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 6월 날씨 대표 썸네일 사진

1. 코타키나발루 6월 날씨는 어떨까?

코타키나발루가 덥다는 건 이미 다 예상하고 가시는거죠? 다만, 얼마나 덥고, 한국과 비교하면 어떤지 잘 가늠이 되지 않으실거에요.

코타키나발루 월 평균 기온 화면

우선, 코타키나발루 6월 기온을 보면 최저 평균 기온은 24도이고, 최고 평균 기온은 32도입니다.

한국 6월이 아무리 덥다고 해도 최고 평균 기온이 30도가 안넘어가는데요. 사실, 한국 6월은 낮 최고 기온이 30도가 넘는 날도 있지만, 안 넘는 날도 있잖아요?

반면에, 코타키나발루 6월은 낮 최고 기온이 30도이하로 떨어지는 날이 거의 없습니다.

즉, 평균 기온으로만 보면 코타키나발루 6월이 한국보다 더 높습니다.

다만, 실제 코타키나발루 가보면, ‘한국하고 비슷하네?’ 라는 생각이 많이 들거에요.

사실 코타키나발루 가는 목적이 휴양과 물놀이를 즐기는 것이기에 이미 더울거를 각오하고 가잖아요? 그리고, 동남아 기후 특성상 그늘에 가면 서늘한 편이에요.

그래서, 한국 도시에 찜통 더위에 있던 분들은 오히려 코타키나발루 6월 날씨가 더 괜찮다고 말해요.

코타키나발루 6월 강수량은?

코타키나발루 6월뿐만 아니라 1년 내내 여름 날씨기에 기온은 사실 큰 의미가 없어요. 단, 강수량은 월별로 차이가 있는 편인데요.

코타키나발루 6월 강수량 화면

코타키나발루 6월 평균 강수량은 246.9mm로 비교적 비가 많이 오는 달이에요

강수량으로는 한국에 8월과 비슷한 수준인데요. 다만, 한국은 장마로 연이어 비가 오잖아요?

다만, 동남아 기후 특성 상 코타키나발루는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간혹 있지만, 낮에 강하게 소나기가 내리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소나기는 일기예보에도 확인이 안되고, 갑자기 내리는 경우가 자주 있어요.

이러한 이유로 여행 중에는 우산을 항상 챙겨다니시길 추천드려요.

아래 코타키나발루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잘 정리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코타키나발루 6월초와 6월말

한국은 6월초와 6월말 기온 차이가 있잖아요? 반면, 코타키나발루 6월초와 6월말 기온 차이는 거의 없어요.

다만, 강수량은 6월초보다는 6월말에 비교적 더 많은 편이에요. 따라서 6월초보다는 6월말에 비를 만날 확률도 조금 더 높아요.

그렇다고 6월초와 6월말 강수량을 비교해보면 눈에 띄게 차이가 나는 정도는 아니에요. 또한, 코타키나발루 6월이 우기로 비가 비교적 많이 오는 달은 맞지만, 한국 장마처럼 여행 내내 비가 올 가능성은 적기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말레이시아 입국신고서 작성을 아직 하지 않으셨다면, 아래 참고하셔서 미리 작성하시길 추천드립니다.

2. 코타키나발루 6월 여행 옷차림

코타키나발루 6월 여행 옷차림은 남성과 여성 나눠서 적어볼게요.

6월 코타키나발루 여행 옷차림 (남성편)

상의

  • 땀이 잘 마르는 기능성 반팔 티셔츠
  • 린넨 소재의 셔츠 (야외 활동 시 햇빛 차단용)
  • 민소매 상의도 리조트나 해변에서 활용 가능

하의

  • 얇고 통기성 좋은 반바지 또는 린넨 팬츠
  • 수분에 강한 재질의 하의가 실용적

신발

  • 샌들, 슬리퍼, 아쿠아슈즈
  • 비 오는 날 대비 미끄럼 방지 기능 있는 제품 추천

기타

  • 챙 넓은 모자 또는 캡 모자
  • 자외선 차단제(SPF 30 이상)
  • 얇은 바람막이나 방수 점퍼
  • 수영복 (해변, 섬 투어 필수)
  • 선글라스

6월 코타키나발루 여행 옷차림 (여성편)

상의

  • 민소매, 나시, 크롭탑 등 통기성 좋은 여름 상의
  • 린넨 블라우스, 루즈핏 셔츠로 햇빛 차단과 스타일 동시에 가능

하의

  • 통 넓은 반바지, 롱스커트, 린넨 팬츠
  • 짧은 하의는 더운 날씨에 좋지만 리조트 외 장소에서는 롱스커트도 활용도 높음

원피스

  • 나시형 롱 원피스나 랩 원피스는 시원하면서도 여행 사진용으로 좋음
  • 수영복 위에 비치 드레스로도 활용 가능

신발

  • 쿠션감 있는 슬리퍼, 스트랩 샌들
  • 장시간 걷는 날은 발등 덮는 가벼운 스니커즈도 고려

기타

  • 챙 넓은 햇빛 가리개 모자
  • 래쉬가드 & 수영복 (비치 액티비티 필수)
  • 자외선 차단제(SPF 30 이상)
  • 얇은 가디건이나 숄 (실내 에어컨 대비)
  • 선글라스

공통 주의사항

  • 실내는 에어컨이 강하므로 얇은 긴팔 꼭 챙기기
  • 갑작스런 소나기를 대비한 작은 우산이나 방수 점퍼 필수
  • 땀이 많거나 활동량이 많은 경우 여벌 옷 충분히 준비하기

3. 6월 코타키나발루 날씨 관련 Q&A

Q1. 코타키나발루 6월 날씨는 한국보다 더 더운가요?

네, 평균 기온만 보면 코타키나발루 6월은 한국보다 더 덥습니다. 한국은 6월에도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지 않는 날이 많은 반면, 코타키나발루는 대부분의 날이 30도 이상입니다. 다만, 체감상으로는 한국의 도심 찜통더위보다 코타키나발루가 더 쾌적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늘에 들어서면 생각보다 시원하고, 습도는 높지만 바람이 있는 날도 많기 때문입니다.

Q2. 코타키나발루 6월에는 비가 자주 오나요?

코타키나발루 6월은 평균 강수량이 약 247mm로, 비교적 비가 많이 오는 달입니다. 다만, 한국 장마처럼 며칠 연속으로 비가 오는 건 드물고, 대부분은 갑작스러운 강한 소나기가 짧게 지나가는 형태입니다. 하루 종일 비가 오는 경우는 드물며, 비가 내리더라도 대부분 짧게 지나가기 때문에 여행 일정 전체에 큰 지장을 주지는 않습니다.

Q3. 코타키나발루 6월초와 6월말 날씨 차이가 있나요?

기온은 6월초나 6월말 모두 비슷한 수준으로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강수량은 6월말에 소폭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비를 만날 확률이 조금 더 높습니다. 그렇다고 6월말에 비가 계속 내리는 건 아니며, 소나기 형태가 많기 때문에 일정을 유동적으로 조정하면 충분히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4. 마치며..

6월의 코타키나발루는 한국보다 덥고 비가 자주 오긴 하지만, 대부분 짧고 강한 소나기 형태라 여행을 망칠 정도는 아닙니다. 오히려 도심의 무더위를 벗어나 따뜻한 햇살과 바다를 즐기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날씨에 맞춘 옷차림과 우산만 챙기면 여유롭고 만족스러운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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